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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7, 2023

브루클린 그린포인트의 몰입형 예술 설치물에는 성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Hannah Kliger 작성 2023년 4월 14일 / 오후 6시 02분

한나 클리거(Hannah Kliger)

2023년 4월 14일 / 오후 6시 2분 / CBS New York

뉴욕- 5,000평방피트 규모의 거대한 놀이터에 여러 명의 어른들을 초대하면 어떻게 될까요?

브루클린 그린포인트에서는 어른들이 소형 회전목마를 돌리고, 트램폴린을 타고, 볼풀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임시 설치물은 호주 태생의 브루클린 기반 예술가 Cj Hendry의 아이디어로, 격자 무늬 패턴 개념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제 작업은 초현실주의와 같은 드로잉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제 그림은 사진처럼 보이지만, 제 작업의 또 다른 부분은 벤허보다 더 큰 개념을 구축하는 것인데, 그것은 제가 수년 동안 해왔던 일입니다. 매년 그들은 점점 더 커지세요." Hendry는 CBS2의 Hannah Kliger에게 말합니다.

작가는 페인트처럼 보이도록 만들어졌지만 실제로는 연필로 손으로 그린 ​​격자 무늬 환상의 새로운 작품 컬렉션을 공개합니다.

작가의 팬인 플로리안 하프스터(Floriane Harpster)는 "그녀가 모든 것에 색연필을 사용했다는 사실이 매우 독특하고 남편은 그것이 페인트가 아니라 연필이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아이들을 쇼에 데려오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내면의 아이를 키우는 데 시간을 보냅니다.

코네티컷 주 리치필드에서 친구들과 함께 온 Hollyn Baron은 "때때로 아이들과 함께 미끄럼틀을 타기도 하지만 정말 재미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하는 대신 어른이 되어 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정사각형의 다채로운 모서리와 흰색 디테일을 갖춘 놀이터는 색상의 격자 무늬 패턴과 네거티브 공간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Marisa Schmidt와 같은 일부는 Hendry의 작품을 소유한 오랜 팬입니다.

"내가 그녀에 대해 가장 좋아하는 점은 그녀가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는 방식과 아이디어에서 최종 제품까지 이를 실행하는 방식입니다."라고 Schmidt는 설명합니다.

체크무늬 양말을 신은 어른들은 어린 시절처럼 편안하고 부주의하게 미로를 헤쳐 나갑니다. 어쩌면 그 내면의 아이를 찾기가 그다지 어렵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금요일 대중에게 공개됐으며 4월 23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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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4일 / 오후 6시 2분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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