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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4, 2023

영상은 폼파노 해변의 트램폴린 공원에서 난투를 보여줍니다.

크리스티안 드 라 로사(Christian De La Rosa), 플로리다주 폼파노 비치 기자 – 남부에서의 난투

크리스티안 드 라 로사, 기자

플로리다주 폼파노 비치– 사우스 플로리다 트램폴린 공원에서 난투가 발생해 한 아이가 병원에 ​​입원했고, 일부 부모는 한 엄마가 자신의 역할에 대해 책임을 지기를 원했습니다.

당시 영상에는 아이들이 주먹으로 때리고 짓밟는 모습이 담겨 있다.

폼파노 비치의 스카이존(SkyZone)에서 시작된 게임은 트램펄린에서의 난투로 끝났습니다.

Local 10 News에 자신의 신원을 밝히지 말라고 요청한 한 십대는 게임이 끝난 후 다른 십대들과 그 십대들의 어머니에 의해 뛰어 올랐다고 말하는 두 명의 어린이 중 한 명입니다.

"엄마는 '아니요, 그냥 여기서 싸우세요. 우리는 곧 떠날 것입니다'라고 말했고 그들은 모두 나와 내 친구들을 뛰어 넘었습니다"라고 그 십대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내 머리를 밟았어."

관련된 어린이 중 한 명의 어머니는 너무 정신이 없어 카메라에 얼굴을 보여줄 수 없었습니다.

“내 아들은 피를 흘리고 있었고 입 전체에 피가 흘렀으며 눈이 멍들어 있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영상, 시청도 못해요. 그저 소름이 돋을 뿐입니다. 어른이 어떻게 이럴 수 있죠?"

그들이 언급하는 성인은 어린 소녀를 손에 안고 싸우고 있는 10대들과 함께 있는 영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디오 클립은 전투에서 그녀의 역할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여주지 않습니다.

두 번째 10대 자녀를 둔 이모인 Gerlene Noel은 싸움에서 뛰어내려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노엘은 "내가 이해하기로는 두 건의 사건이었다"고 말했다.

그녀의 조카는 머리에 찰과상과 타박상이 있는지 지역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는 의식을 잃고 쓰러졌을 수도 있고, 어떤 종류의 내부 출혈도 일으킬 수도 있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또한 이 스카이존 위치에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로컬10뉴스는 지난해 6월 트램펄린 공원에서 또다시 폭력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10대 청소년은 잔인하게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고 심지어 몽둥이로 때리기까지 했습니다.

이번 사건에 연루된 두 가족 모두 SkyZone에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첫 번째 십대의 어머니는 "경비원을 더 고용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싸움에 가담했다고 말하는 여성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네가 한 일은 엉망이었어." 노엘이 말했다.

"당신은 발견될 것이고 당신이 한 일에 대한 대가를 치를 것입니다"라고 십대의 어머니는 덧붙였습니다.

브로워드 보안관실은 폭력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지만, 이 가족들이 연루된 것으로 생각되는 성인이 조사를 받고 있는지는 말할 수 없습니다.

Local 10 News도 SkyZone에 연락하여 응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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